대량으로 자동DM이 발송되어도 안전할 수 있도록 설정하기.
키티챗의 인스타그램 자동화는 인스타그램의 공식 API를 사용하고, 인스타그램의 승인을 받았습니다.
하지만 대량의 자동DM은 인스타그램의 스팸정책, 커뮤니티 가이드와 상충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아래의 설정들을 활용하셔서 안전하게 운영하시길 추천드립니다.
- 자동DM AI 적용 (Starter 플랜 이상)
- 자동DM 내용을 모두에게 조금씩 다르게 보냅니다.
- 링크와 내용은 그대로 유지된 체, 이모지나 약간의 단어 변경으로 이뤄집니다.
- 자동DM 속 팔로워 이름 넣기(Pro 플랜 이상의 버튼 템플릿 메세지에서 가능)
- 버튼 속 메세지를 적을 적에 [username] 이라고 넣어두면 이 자리에 상대방의 이름이 들어갑니다.
- 이름이 없을 경우, 상대방의 유저네임이 이 자리에 들어갑니다.
- 모든 자동DM을 개인화 할 수 있습니다.
- DM 속 상호 작용
- 일방적으로 자동 DM만 보내고 끝나는 것보다, 상대쪽에서도 답변을 보내는게 좋습니다.
- 버튼 템플릿 (Pro 플랜 이상)을 사용하면, 팔로워가 버튼을 누를 때, 팔로워 측에서 해당 버튼의 레이블이 입력됩니다. 그리고 인플루언서 쪽에서 다시 DM이 발송되는 구조입니다. 따라서 상호작용이 발생됩니다.
- 모든 플랜에서 해볼 수 있는 것: 자동DM 아이템을 특정 게시물이 아닌 '전체 게시물'에 적용하면 DM에서 팔로워가 이 키워드를 적어도 자동으로 메세지가 발송됩니다.
- 이를 활용하면, 게시물에서 소개한 키워드를 팔로워가 댓글에 달아서 자동DM 이 발송될 때, 여기에 질문을 넣으며 추가로 DM에 키워드를 입력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다시 자동DM을 보내며 상호작용을 해볼 수 있습니다.
- 예) 첫 자동DM에서는 '모자 정보를 원하세요? 바지 정보를 원하세요?'라는 DM 발송. DM에서 팔로워가 '모자' 라고 답변했을 경우에 발송될 자동DM을 전체 게시물 대상으로 만들어 등록해두면 팔로워는 모자 정보를 받게됩니다. 그러면 이 또한 메세지를 주고 받은 상호작용으로 간주됩니다.
- 일방적으로 자동 DM만 보내고 끝나는 것보다, 상대쪽에서도 답변을 보내는게 좋습니다.
- 자동 대댓글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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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동 대댓글은 기본적으로 시간 지연이 설정되어 있습니다.
- 자동DM은 바로 보내지지만 자동 대댓글은 시간 지연 후 달립니다.